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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터키에서 한인 선교사 피살, 의도된 살해사건 추정

터키 남동부 디야르바르크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살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터키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진욱 선교사로 전해진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 지역에서 김 선교사가 강도에게 흉기로 찔린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16세 터키인을 강도살해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김 선교사의 핸드폰을 빼앗으려는 한 강도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이라고 한다. 그러나 국제기독교교회협의회(ICC)에 따르면 지역 신도들은 당국이 이 사건을 강도 행위가아닌 암살로 조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씨의 가슴 쪽으로 칼로 2회 찔린 상처와 1회의 등에 찔린 상처로 보아, 강도에 의한 살인사건이 아닌 의도된 목적을 가진 살해사건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김씨는 터키에서 5년 동안 거주했으며, 올해 초 가족과 함께 디야르바키르에 도착해 작은 기독교 공동체를 후원하고 있었다. 특히 김 선교사의 아내가 다음 주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터키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지난 3년 동안 괴롭힘, 위협, 그리고 다른 비폭력 사건들이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터키는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에 의해 '특별우려국가(CPC)'로 간주된다. 터키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는 "최근 터키에서 선교사들이 입국 거절되거나 추방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영적 전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교회에 기도를 요청했다. ICC의 중동지역 담당자인 클레어 에반스 씨는 "이번 사건은 터키가 얼마나 기독교에 적대적이 됐는지를 증명하는 사건"이라며 이번 사건을 정직하고 정당한 법 절차로 수사해 줄 것을 당국에 촉구했다.

이 땅의 청소년 세대, 믿음의 용사로 세워갑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크리스천 청소년들의 양육이 시급하다. 그러나 대다수 한국교회에서 청소년들의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청소년선교단체 ‘다윗세대’의 사역이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 원주 지역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는 청소년선교단체 ‘다윗세대’(대표 김윤기 목사)는 청소년 세대를 성경 인물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는 예배자로 세우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또한 ‘세상 가운데서는 순교적 신앙 정신을 지닌 용사로 세워가는 공동체’를 표방하고 있다. 지난 2000년 1월 한 청소년 연합캠프에 참여했던 원주 지역의 한 교회 청소년들이 캠프에서 큰 은혜를 받고 5개 학교에서 기도 모임을 가진 것이 계기가 돼원주지역의 여러 학교에서 기도모임이 시작됐다. 이 기도모임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그해 7월 21일에 함께 모여 첫 정기예배를 드렸다. 당시 그들의 선배인 청년들이 사역자로 헌신해 청소년선교단체의 형태를 갖췄다. 이렇게 출범한 다윗세대는 지난 19년 동안 청소년 선교사역의 한 길을 걷고 있다. 대표 김윤기 목사는 원주 출신으로 이 단체를 설립해 지금까지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가운데, ‘노래하는 교회’ 담임목사, 일본선교전문단체인 ‘블레싱재팬’의 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다윗세대에는 김 목사를 비롯한 18명의 간사, 3명의 선교사가 동역하고 있다. ‘다윗세대’는 3개의 영역에서 사역을 집중하고 있는데 그 첫째는 캠퍼스 사역이다. 원주를 비롯한 횡성, 영월, 평창 지역에 있는 25개의 중·고교 기도모임을 격려·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임이 없는 학교에 기도모임을 세워가도록 이끌고 있다. 또한 집중하는 것이 예배 사역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저녁에 찬양, 말씀, 기도가 있는 정기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예배에는 약 50~6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심혈을 기울이는 핵심사역으로 ‘제자양육’ 사역을 들 수 있다. 청소년들이 형식적인 기독교인이 아닌 진짜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가는 것을 목표로 6개월 과정의 제자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네 시간 동안 진행되는 토요 모임과 두 차례의 캠프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6개월 과정의 청소년 대상 제자 양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부가 없는 교회의 청소년들, 교회 청소년부 임원들, 목회자 자녀들에게 유익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윗세대가 진행한 제자훈련은 2001년 1기로 시작해 2018년 18기까지 총 45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말씀 양육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 ▲다윗세대 사역자들.ⓒ데일리굿뉴스 제자훈련 수료자들은 지금도 각자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수료자들 가운데 약 70명이 목사, 전도사, 선교사, 선교단체 간사 등의 사역자로 활동하면서 다음 세대를 세워가고 있다. 다윗세대의 향후 비전에 대해 김 목사는 “강원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또 내년이면 20주년이 되는 역사가 짧지 않은 청소년선교단체로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부르시는 동안 계속 저희 자리를 지키며 꿋꿋이 이 땅의 청소년 세대를 세워가는 일을 감당할 예정”이라며 “복음이 척박한 일본에도 다윗세대를 세워갈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목회정보
미련한 자와 게으른 자
[잠언 26:1-26:14]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2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5  미련한 자에게는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6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과 해를 받음과 같으니라7  저는 자의 다리는 힘 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가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10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지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행인을 고용함과 같으니라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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