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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년 된 '언더우드 나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130년 전 복음의 불모지였던 조선에 온 최초의 장로교 선교사인 언더우드 선교사. 조선 백성들을 뜨겁게 사랑한 그의 선교 정신이 그대로 담긴 예술작품이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복음의 불모지' 조선에 심은 둥근잎 느티나무 두 그루 130년 전, 언더우드 선교사는 장로교 최초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조선 땅을 밟았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난한 백성들을 본 언더우드 선교사는 복음이 무성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미국에서 둥근잎 느티나무 두 그루를 가져와 옮겨 심었다. 그 중 양평동교회 앞에서 100년 넘게 자라던 나무가 지난 2015년 마지막 잎새를 떨어뜨리고 고사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는 나무를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언더우드 선교사의 정신을 기리고자 했다. 류 목사는 "이 한 그루 나무에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음과 열정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며 "언더우드 선교사의 열정, 곧 한국교회가 이 느티나무처럼 큰 나무가 되기를 기대했던 그의 마음을 담아내야 겠다고 생각해 예술작품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4년여 간 건조와 제작 과정을 거친 언더우드 나무는 말씀이 담긴 조각작품과 기도비, 성찬상, 십자가 등 수십 개의 예술작품으로 거듭났다. 잔가지 하나, 썩은 밑둥 하나 버릴 수 없어 아이디어를 모아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류 목사는 "어려움과 위기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가 이 언더우드 나무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통해 다시금 회복되길 바란다"며 "언더우드 선교사가 품었던 열정과 기도가 온 한국 땅에 나누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소망교회 앞에는 작은 둥근잎 느티나무 한 그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4년 전 고사한 양평동교회의 나무에서 자라난 새순을 옮겨 심었다. 작은 새싹처럼 보이지 않던 복음의 씨앗이 언젠가 큰 나무가 될 것이라 믿었던 언더우드 선교사. 류영모 목사는 "작품에 담긴 언더우드 선교사의 열정이 한국교회에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IS 배후’ 진위 ‘설왕설래’

부활절인 4월 21일 스리랑카의 교회와 천주교 성당, 호텔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났던 ‘부활절 연쇄 폭발 참사.’ 이 사건은 지난 3월 무슬림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질랜드 테러에 대한 복수 차원에서 계획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는 이번 테러 배후로 현지 극단주의 이슬람조직을 지목했다. 급진수니파 무장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 역시 자신들이 이번 연쇄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들의 실제 개입 정도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일고 있다. IS 선전매체 아마크는 테러 발생 이틀 후인 지난 4월 23일(현지시간) 오후 “IS의 ‘전사들’이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구성원과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을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격을 수행한 ‘7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공격을 수행한 전투원들의 사진도 유포됐다. 사진 속 8명 중 7명은 복면 차림이었다. 얼굴을 드러낸 남성은 스리랑카 당국이 이번 공격의 주체로 지목한 ‘내셔널 타우히드 자마트’(NTJ)의 우두머리 ‘자흐란 하슈미’로 추정됐다. 그런데 NTJ는 군소조직이다. 이번 공격과 같은 고도로 조율된 연쇄 테러를 단독 기획·이행할 역량이 없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지금까지 IS는 자신들의 개입 여부를 입증할 증거가 있으면 공격 직후, 테러의 충격이 고조된 단계에서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하지만 스리랑카 테러에서 IS는 테러가 벌어진 지 만 이틀이 지나서 배후를 주장했다. IS는 ‘국제동맹군의 구성원’을 목표로 삼았다고 했으나, 정작 스리랑카는 국제동맹군을 구성하는 79개국에 속하지 않는다. 또한 그동안 IS가 공격 주체와 사전 교감을 했을 경우 미리 확보한 신분증이나 맨얼굴 사진·영상을 제시했는데, 이번에 유포한 사진·영상은 복면 차림이어서 IS 지도부와 공격의 직접 관련성 입증도 확실하지 않다. IS 연구자 아이멘 자와드 알타미미는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IS가 사전에 공격계획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IS가) 상황 보도를 지켜보다가 IS로 의심의 시선이 모이자, 배후를 자처해도 되겠다고 느꼈을 수 있다”고 전했다. IS가 직접적으로 공격 기획·수행에 가담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 3월 22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군이 지원하는 시리아민주군(SDF)이 IS를 격퇴했다고 선언한 바 있다. SDF가 IS의 마지막 소굴인 바구즈를 완전히 장악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국제사회가 IS 제거하는 데는 5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IS는 새로운 형태로 재조직됐고, 그동안 가장 생산적인 ‘모병장’이었던 소셜 미디어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었다.

목회정보
지혜로운 자
[잠언 17:1-18:24]
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2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짓을 하는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형제들 중에서 유업을 나누어 얻으리라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4  악을 행하는 자는 사악한 입술이 하는 말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느니라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7  지나친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8  뇌물은 그 임자가 보기에 보석 같은즉 그가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하게 하느니라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10  한 마디 말로 총명한 자에게 충고하는 것이 매 백 대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11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으리라12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13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14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16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17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18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의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19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20  마음이 굽은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21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23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24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26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은 선하지 못하니라27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하니라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1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16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17  송사에서는 먼저 온 사람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의 상대자가 와서 밝히느니라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23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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